작품 개요
한시우는 회사에서 지워지듯 살아가던 직장인이었습니다. 죽어가는 성녀의 나비 표식이 손바닥에 남은 뒤, 그는 세계의 결을 읽기 시작합니다.
깨진 머그컵은 두려움을 기억하고, 잊힌 건물은 슬픔으로 울립니다. 말 많은 고양이 첼로와 숨겨진 찻집 아브락사스는 시우가 장소와 사물에 남은 압력을 읽도록 이끕니다.
이 페이지에 모은 것
- 한국어 원작 완결, 약 150화 규모
- 시스템창/스탯창 없는 촉각적 성장
- 동료, 유물 미스터리, 세계의 흉터
- 수채화/구아슈/비 오는 질감의 비주얼 무드